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자와 니코 (문단 편집) === 드라마CD === 드라마 CD 파트에서는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는 [[캐릭터]]이자 먹이사슬의 정점. 처음 자기소개 때도 다른 사람들은 다소 평범했던 것에 비해 니코는 처음부터 '[[니코니코니]]'란 자신만의 [[인사]]를 밀고 나갔다. 2번째 싱글 때는 [[크리스마스]] 때 [[남자친구]]와 하고 싶은 일을 말하는 코너에서 처음에는 [[남친]]이 있으면 좋겠다며 [[니시키노 마키|마키]]의 편을 들어주는 것 같더니, 결국 [[팬]]들을 위해 콘서트를 하겠다고 발언하며 어느 쪽의 편도 들어주지 않았다. 3번째 싱글에서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도 린의 연기에 딴죽을 걸더니, 자기가 상황까지 일일이 다 설정하는 등 고수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4번째 싱글 때는 [[초콜릿]]을 만들 때 마키와 함께 농땡이를 피웠다. 5번째 싱글의 2학년들이 주최하는 귀신의 집 코너에서는 무서워하지도 않으면서 무섭다고 [[내숭]]떨면서 [[개그]]를 여지없이 과시하였다. 또한 귀신인데도 전혀 무섭지 않은 코토리에게 [[귀신]]으로서의 자세를 가르쳐 주기도 하며, 3학년 행사 때 [[학생]]들을 코디 해주는 코너에서 마키를 악덕 [[마녀]]로 분장시키고 자신은 그런 마키에게 고통을 받는 가련한 공주님으로 코디해서 제대로 약을 올렸다. 신년 라이브 기념으로 나온 드라마 CD에서는 복주머니를 열어보았으나, 그 속에는 죄다 자신과는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들만 나왔다. 그 중에 유일하게 맞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유치원복''' 지금껏 한 번도 당하지 않던 니코가 당하는 몇 안되는 부분. 유닛 BiBi의 두번째 싱글에서는 호노카가 바람잡아서 얼떨결에 개최된 요리 대회에서 여름인데 냄비 전골을 내놓은 정신나간 [[센스]]를 발휘하지만 [[요리]]를 잘하는 니코답게 맛 자체는 훌륭했던지라 [[우승]]을 차지했다.[* 호노카의 말에 의하면 그 뜨거움이 니코의 사랑(배려)이라고…이를 고려해 말할 것도 없이 니코가 우승이라나. 코토리를 포함한 멤버들은 의문을 표현했지만.] 그리고 상품은 [[소노다 우미|우미]]. 정확히는 쓰러진 우미를 간병할 역할을 상으로 받았다. 황당해 하면서도 아직 상태가 회복되지 않은 우미를 열심히 간호해주는 상냥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6번째 싱글 드라마 파트의 초반부엔 역시 마키 조련사답게 카드게임으로 [[니시키노 마키|마키]]를 갖고 놀고 급기야는 벌게임으로 시작한 [[포커]]에서도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하면서 승리. 벌게임으로는 [[소노다 우미|우미]]에게. 그리고 정작 자기는 진심으로 한게 아니라면서 [[트롤링|약올리면서]] 슬쩍 빠졌다. 하지만 이 후의 스토리에선 취급이 상당히 나쁘다. 스키장에서는 어느 상황에서든지 아이돌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노조미의 말빨에 넘어가서 [[호시조라 린|린]]과 [[토죠 노조미|노조미]]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수난을 당하질 않나. [[온천]]에서는 노조미의 [[가슴]]을 보고 [[열폭]]해서 [[미나미 코토리|코토리]], [[코이즈미 하나요|하나요]]의 [[가슴]]을 덮친 뒤, 이후 호노카와 에리, 마키까지 덮치려고 시도하였으나,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고 눈 속에 오래 있었던 관계로 몸이 완전히 얼어붙어서 실패. 4번째 라이브 때도 [[하라구로]]스러운 면모는 여전한데, 이번엔 타겟을 [[아야세 에리|에리]]로 정하였다. 유령의 집을 찾아가서 에리의 겁에 질려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유령]]들도 팬이라고 생각'''하라고 꼬드긴다. 이에 홀딱 넘어간 에리는 멋도 모르고 유령의 집으로 돌진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유령]]들이 진짜로 [[μ’s|뮤즈]]의 팬'''이어서 악수까지 하고 의기양양하게 나오는 바람에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 외에도 4번째 라이브의 테마를 '''니코의 귀여움을 어필'''로 하려고 하자 일행들에게 대놓고 무시당하기도 했다. 라이브가 끝나고 앙코르하기에 앞서서 나온 애니메이션에서는 [[니시키노 마키|마키]]가 의기양양하게 허세를 부리자 꼭 끌어안고 집요하게 물어봐서 결국 마키가 진심을 말하게 한다. 4th 라이브 티켓을 신청한 사람들에게 배포되었던 입학체험세트 드라마 CD 특전(일명 만약에 시리즈)에서는 역시나 마키하고 호흡을 맞췄다. 마키에게 유독 차갑게 대하는 [[남성]] 역할을 맡았는데, 그 이유는 서로 좋아하지만, 알고 보니 둘이 [[근친상간|친남매]]였기 때문. 하지만 마키가 그래도 '''"니코가 좋다."'''고 하자, 결국 자신도 마키에게 맘을 여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을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니코를 좋아한다고 대사를 해야했던 마키는 일행들에게 놀림감이 되었다. 유닛 printemps의 세번째 싱글 드라마 CD에서는 잊혀졌다..아니, 아무도 마키네 집에 니코가 와 있다는 걸 [[기억]]해내지 못했다. [[지못미]]. 최후반에서야 자신을 잊었나며 불같이 화를 내며 등장해 아이돌다운 노래를 만들겠다고 뿅뿅거리는 것으로 출연 종료. lily white의 드라마에서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우미에게 함께하자고 하다가 거절당하기도 하고 우미에 의해 하마 흉내를 낼뻔하기도 하는 등 이상하게 우미에게 당하는 전개... 말미에는 printemps 드라마때의 끝부분처럼 뿅뿅으로 마무리. bibi의 드라마에서는 마키와 함께 린의 댄스 제안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다 마키가 그런말 한적 없는 것처럼 말하는 것에 태클을 걸려다가 마키의 지시를 받은 우미에 의해 뒤통수를 맞고 기절했다. 이후 연습중 힘들어하는 하나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번에는 드라마 내용이 다 끝났는데 갑자기 하나요와 함께 난입해서 뿅뿅거리며 마무리. 유닛 3rd 세션 드라마 내내 뿅뿅거리는 것으로 끝냈다. 전체적으로는 애니화 이전의 드라마들에서는 그다지 당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애니화 이후의 드라마에선 이래저래 당하는 모습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